때가 되면

붙들어 쥐고 있던 하고 싶은 말들이 떠나려고 해

내 마음은 깊은 생각에 잠겨

초조함이 살아나

감정에 방해를 놓는 것에 화가 나

눈물이 떠나려고 해

내 마음은 슬픔에 잠겨

못난 정이 살아나

쓸쓸함을 데려와

참아 왔던 화도 떠나려고 해

내 맘은 약해져

미움이 살아나

흥분이 달려와

때가 되면 알아서 떠나 나 봐

감정들은 왔다가 때가 되면 알아서 가나 봐

난 준비가 안 된 거  같은데 떠나보내야 하나 봐

이렇게 또 성장하나 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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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