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았다면

참은게 힘들다면 후회는… 너무 쉽게 만들지죠. 감정과 이성에 거리를 두었다면 조금 덜 후해하겠지라는 건 매번 지나고 알아체게되죠. 참지 못해서 또 후해하게 되는 의도는 없지만 반복되는 모습에 위로 따위 말이 필요 하겠나 싶기도해요. 어리석게도 나만 바라보다, 나만 챙기다 또 한발 늦게  후회라는 걸 하죠. 못난 말들을 삼켰더라면, 못생긴 표정을 보이지 않았더라면, 조금 더 좋은 인연으로 남았겠지 라고 혼자 되묻는 자신에 실망을하죠. 순간적 갈등을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 노력했다면, 침묵을 지켰다면 , 노력이라는 것 을 했다면, 참는 거라는 걸 했다면, 이해하려 했다면, 후회라는 게 남지 않았겠죠. 당신도 이런 생각을 해 봤으면 합니다. 당신도 한 말들을 되짚어 봤으면, 당신도 자신을 되돌아 봤으면, 그래봤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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